고대 안암병원, '냉동수술센터' 개소
- 최은택
- 2004-08-10 18: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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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수술법..암 치료기간 짧고 흉터도 안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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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이 제3세대형 냉동수술법을 이용해 암환자를 치료하는 '냉동수술센터'를 개소했다.
10일 고대 안암병원에 따르면 냉동수술법은 지름 1.5mm의 치료침을 통해 암 부위에 아르곤과 헬륨가스를 연속적으로 주입, 암세포를 급냉(아르곤)한 후 급해동(헬륨) 함으로써 암을 치료하는 원리로, 전립선암과 폐암, 간암 등에 적용된다.
이 수술법을 이용하면 기존 수술법보다 치료 기간이 짧고 흉터도 남지 않는다는 게 의료진의 설명.
병원 관계자는 "이 수술법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방사선치료나 고주파 레이저 치료에 비해 주변 정상조직의 훼손이 없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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