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문서관리 시스템 개선
- 송대웅
- 2004-08-10 16: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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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도비 애크로뱃' 프로그램 5만개 도입…업무 효율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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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내외부 커뮤니케이션의 표준화와 업무 효율성을 제고를 위해 전자문서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인 ‘어도비 애크로뱃’ 5만개를 구입해 자사의 문서관리 시스템에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조치는 영국과 미국, 스웨덴 등 전세계 100여 지사의 5만 명 직원들이 주요 비즈니스 업무 시에 어도비 애크로뱃을 이용하여 PDF 포맷의 전자 문서를 제작하고, 공유, 검토, 보관함으로써 전자 문서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공동 작업 시 수정된 내용들을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보관된 전자 문서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제약 관련 업무의 신뢰성 및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대부분의 신약 개발 주기가 10년에서 최대 15년에 달하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주요 비즈니스 투자자 및 과학자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모든 증거 자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문서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주요 규제 기관, 협력사, 소비자, 일반 환자 등과 신뢰성 있는 전자 문서를 공유함으로써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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