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C시장 SK '트라스트패치' 가장 인기
- 최은택
- 2004-08-09 1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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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케어, 130여개 도매업소 대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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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중 유통가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일반의약품은 SK제약의 '트라스트패치48mg'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의약품유통 정보서비스 전문업체인 베스트케어가 130여개 도매업소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1월∼6월) OTC제품의 시장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9일 베스트케어에 따르면 50대 OTC제품 중 시장점유율 1위는 SK제약의 '트라스트패치48mg'(1.80%), 2위는 한국얀센의 '타이레놀이알서방정650mg'(1.57%), 3위는 삼진제약의 '게보린정'(1.40%)으로 조사됐다.
이어 △SK제약 '기넥신에프정40㎎' △태평양제약 '케토톱플라스타30㎎/70㎠' △SK제약 '기넥신에프정80㎎' △동아제약 '박카스에프액' △바이엘 '아스피린프로텍트100장용피정100㎎' △고려은단 '비타민씨정' △동국제약 '인사돌정35㎎'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대웅제약은 상위 10대 제품에 오르지 못했지만, 우루사연질캅셀50㎎(11위), 우루사정100㎎(15위), 복합우루사캅셀(26위), 스멕타현탁액3g/20㎖, 베아제정(30위), 센트룸정(38위), 니코스탑30패취57㎎(46위)등 7개품목이 50위권 안에 올라 제약사 중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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