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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트리플

코스, 니아스팬-조코 혼합제 개발 계획

  • 윤의경
  • 2004-08-09 09:21:06
  • 바이토린과 동등한 고지혈증 효과 예상

코스 제약회사는 니아스팬(Niaspan)에 머크의 조코(Zocor)를 혼합한 고지혈증 치료제를 개발해 2006년까지 승인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코의 성분은 심바스타틴(simvastatin). 2006년에 조코의 미국 특허가 만료되기 때문에 특허만료 시점에서 혼합제를 출시하려는 것.

니아신(niacin)을 성분으로 하는 니아스팬은 LDL을 14% 감소시키고 HDL를 최대 24%까지 증가시키기 때문에 LDL을 41% 낮추고 HDL을 9% 높이는 심바스타틴과 병용되는 경우 고지혈증에 우수한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코스가 시판하는 니아스팬과 로바스타틴(lovastatin)의 혼합제인 애드비코(Advicor)보다 우수한 효과를 보여줄 뿐 아니라 지난 달 승인된 쉐링-푸라우와 머크의 고지혈증 혼합제인 바이토린(Vytorin)에도 뒤지지 않는 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토린은 LDL을 50% 감소시키고 HDL을 10%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올해 2사분기에 니아스팬 매출액은 49% 성장한 7천5백만불, 애드비코 매출액은 77% 성장한 2천6백만불을 기록했고 코스의 이익은 3배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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