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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PPA사태 약사정체성 확보 기회로

  • 강신국
  • 2004-08-06 11:40:10
  • 의약품 부작용 정보제공...약물평가사업에 '만전'

약사단체가 PPA 성분 의약품 사태를 약사 정체성 확보의 기회로 보고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해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5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PPA 사태에 대응방안을 설정하는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먼저 사회적 관심사로 대두된 PPA 사태와 관련해 의약품 부작용 정보제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또 약물평가사업을 중심으로 올바른 의약품 정보제공에 나서는 등 약사 정체성 확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는 복안.

약사회 관계자는 “PPA로 복약지도와 의약품 사용평가 등의 약사의 중요 직능에 대한 중요성이 절실해졌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약사 직능의 정체성 확보에 더욱 더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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