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기능식품 임상지원센터 유치
- 정시욱
- 2004-08-05 17: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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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완공 예정, "공신력 있는 검증기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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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합병원에서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가 조성, 시장 확대에 따른 관심을 대변했다.
전북대병원은 5일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를 유치, 전북의 생물산업 경쟁력 우위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산업자원부는 산업기술기반 조성사업으로 최근 전북대병원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를 조성하기로 확정했다.
전북대병원은 국비로 지원받을 50억원을 포함해 모두 167억 2천만원을 투입해 병원부지 1천여평에 오는 2008년까지 지원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우선 임상시험지원센터는 응급센터 지하1층에 자리하기로 했다.
전북대병원 측은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가 문을 열게 됨에 따라 건강기능성 식품에 대한 효능, 안정성 및 위해성에 대한 공신력있는 검증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상시험을 거쳐 안전성이 보장된 건강기능성 상품들은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권익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산업계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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