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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이사급 5인 상무로 승진인사 단행

  • 최봉선
  • 2004-08-04 20:25:54
  • 핵심부서 승진...최고의 영업-마케팅력 갖춘 기업 도약

김병화 상무
김병화 신임상무는 95년 처음 입사한 이후 다양한 제품분야에서 영업활동을 이끌어 왔다.

2002년부터는 영업효율화 부서의 책임자로서 합병 이후 제약업계 선두적 위치를 점유하면서 가파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GSK의 영업조직 효율화에 기여했다.

또한 영업사원들의 업무능력을 회사의 위상에 맞게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및 관리 프로그램들을 진두지휘하면서 GSK 영업사원들이 제약업계의 모범이 되도록 하는 기틀을 마련해 왔다고 소개했다.

김종호 상무
김종호 상무는 1988년 과장으로 입사하여 영업과 마케팅, 인사총무, 도매 등 여러부서에서 다양한 업무경험을 쌓고 2001년 이사로 전격 승진한 후 3년만에 상무자리에 오르게 됐다.

김 상무는 또한 GSK가 합병을 거쳐 국내에서 선도적 제약기업으로 자리잡는 동안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이끌면서 회사의 핵심 제품들을 거대품목으로 성장시키는데 있어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왔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조남용 상무
조남용 상무는 1989년 마케팅부 과장으로 입사하여 영업 및 영업관리, 도매부서 등을 이끌면서 영업분야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아 온 영업맨이다.

조 상무 역시 김종호 상무와 함께 2001년 이사로 승진한 이후 탁월한 업무 감각과 오랜 경험을 토대로 의약분업 이후 새롭게 재편된 병원 및 의원들을 대상으로 영업사업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특히 영업사원들의 자질 향상에 힘쓰고 주력 품목들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실천하는데 있어 모범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앤 벨쳐 상무
앤 벨쳐(Anne Belcher) 상무는 약사 출신으로 1993년 GSK 뉴질랜드법인 영업사원으로 입사하여 교육부와 마케팅 부서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12년간 GSK에서 일했다.

특히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호흡기 담당 이사를 지내며 한국을 비롯해 본인이 맡고 있는 모든 지역에서 흡입용 천식치료제 세레타이드(Seretide)의 성장에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하여 능력을 인정 받았다.

한국법인에는 2003년 마케팅 이사로 발령받아 재직 중이다.

김성호 상무
김성호 상무는 1994년 부장으로 입사하여 허가 및 등록업무, 사업개발업무의 책임자 역할을 맡아왔다.

그동안 회사의 핵심 제품들을 조기에 등록하여 회사성장에 크게 공헌해 왔다는 점이 이번에 높이 평가받았다.

최근에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만성B형 간염 치료제 헵세라(Hepsera)를 비롯하여 마취보조제 울티바(Ultiva)의 허가 및 등록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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