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산부인과·피부과 리모델링
- 김태형
- 2004-08-04 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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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공간 확장...성형외과 중환자실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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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공간의 협소했던 국립의료원의 산부인과와 피부과의 진료실이 내달부터 확장된다.
국립의료원은 지난 6월14일부터 산부인과와 피부과 외래 개보수 공사를 끝내고 내달부터 새로운 환경으로 환자진료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83년에 준공돼 공간이 낙후됐던 산부인과와 피부과 진료실은 이번 공사를 통해 쾌적한 진료환성을 조성하게 됐다.
산부인과는 초음파실과 같은 특수검사실을 넓게 확장하고 외부에 있던 환자대기실과 화장실을 진료실 안쪽으로 재배치했다.
또 피부과는 불필요한 벽을 허물어 진료실을 추가 조성, 협소했던 피부건강치료실과 레이저 치료실이 확장됐다.
도종웅 원장은 “이번 공사는 화려한 인테리어 개념보다 환자에게 신뢰를 줄 수있는 깨끗하고 편안한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 성형외과와 중환자실 리모델링 확장공사를 통해 국가중앙의료원으로서 환자를 위한 진료환경에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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