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장관, PPA파문 식약청 감사 지시
- 김태형
- 2004-08-03 12:29:4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토요일 발표해 문제 커져"...이총리, 식약청 기능강화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페닐프로판올아민(PPA) 함유 감기약 파문과 관련, 식약청에 대한 감사를 지시했다.
김근태 장관은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감사를 실시해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이해찬 국무총리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장관은 이날 “식약청이 조치를 했지만 국민정서를 고려할 때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면서 “파문이 커진 것은 식약청이 토요일에 보도자료만 내고 브리핑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식품과 의약품 업무는 국민 입장에서 처리돼야 하지만 책무를 다하지 못한 식약청의 자세와 분위기를 보니 개탄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해찬 국무총리는 “제가 10년전 국회에서 식품·의약품 업무를 다루면서 독립된 기구를 만들었는데도 10년 전보다 크게 발전된 것이 없어 보인다"며 ”이번 사태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식약청의 기능이 강화될 수 있는 방향으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3환자 요구에 진찰 없이 처방한 병원 10억 과징금 '정당'
- 4해외는 이미 AI 조제 로봇 확산…약사는 환자 케어 전문가로
- 5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8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9동물실험 사라질까…미국·유럽 규제 전환에 K-바이오도 분주
- 10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