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이사장 집무실 30평-오히려 축소”
- 김태형
- 2004-08-01 19: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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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월 업무추진비 400만원으로 2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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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이성재 이사장 집무실이 정부청사 괸리규칙보다 19평 좁은 30평으로 밝혀졌다.
또 이성재 이사장은 업무추진비로 월 400만원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은 최근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에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이사장실은 확장한 것이 아니라 축소조정 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실이 정부청사관리규칙에서 정한 49.5평보다 넓은 58.18평이라고 보도했다.
공단은 이와 관련 “2003년말 직제개편으로 상임이사 2명이 증원됨에 따라 이사 전용면적을 29.94평에서 19.48평으로 축소 조정하고 종전 응접실을 변경하여 임원 공동사용 공간으로 재배치했다”며 “아울러 비서실 기능강화에 따른 사무공간 27.98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최근 언론에서 이사장실을 58.18평으로 보도한 것에 대해 “응접실 및 비서실 면적 27.98평을 포함하여 이사장 전용공간으로 잘못 보도한 것”이라며 “이사장 전용공간은 30.2평이며 이는 정부청사관리규칙보다 19.3평 작은 면적”이라고 해명했다.
공단은 이사장 직급보조비 인상사유와 관련 “2004년부터 가입자지원사업의 강화 등을 위한 관계기관, 전문가 및 관련단체의 폭넓은 의견수렴과 홍보 등 대외활동 필요성이 증가했다”면서 “올해부터 업무추진비는 월 20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직급보조비는 13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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