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장학회, 학술연구 수혜자 장학금 수여
- 최봉선
- 2004-07-30 15: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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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명에게 500만원씩 전달...부문별 수혜자 연구논문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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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만희 이사장은 "남을 위해 봉사하는 보건장학회의 설립정신과 뜻을 이어받아 학술연구에 더욱 정진하여 보건문화향상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여식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 이지연씨 등 의학부문 4명, 약학부문 3명, 보건의료부문 2명, 보건연구부문 1명, 보건행정부문 2명 등 12명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보건장학회 연구논문 심의위원회는 공모된 115명의 연구과제중 각 부문별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명의 장학금 수여자를 선정했으며, 완성된 연구논문은 논문집으로 발간하게 된다.
보건장학회는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보건연구와 보건문화 향상에 필요한 지원’을 목적으로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유일한 박사의 주식 기증 및 제약업계의 기부금 출연에 의해 1963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설립 이후 40여년 간 보건분야의 학술적 이론과 기술연구를 위한 학술연구비 지급, 보건문화 향상 지원, 해외 유학생 보조 등의 사업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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