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이소프렌주' 4월간 제조정지
- 최은택
- 2004-07-29 18: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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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서제약 '비컨연질캅셀'도 함량미달로 행정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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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이소프렌주'와 한서제약의 '비컨연질캅셀'이 품질부적합으로 제조업무 정지처분을 받았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약사회와 의사회, 도매협회 등에 이 같은 내용의 행정처분 내용을 통지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이소프렌주'(제조번호: 032202, 사용기한: 2005.06.09)는 부산식약청 함량시험결과 기준치에 8.3%가 부족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서제약의 '비컨연질캅셀'(제조번호: VCS303, 사용기한: 2005.09.30)도 서울식약청의 함량시험 결과 기준치 대비 25.6%의 성분함량이 부족해 부적합 판정됐다.
이에 따라 '이소프렌주'는 29일부터 오는 11월28일까지 4월간, '비컨연질캅셀'은 30일부터 오는 10월29일까지 3월간 제조업무가 정지된다.
한편, 대전식약청은 "의견청취 결과 정당한 사유없이 기한 내에 의견을 제출하지 않아 사전통지 대로 처분키로 했다"며, 양 제약사에 처분명령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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