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社, 고혈압치료제 '엘테이스' 확보
- 윤의경
- 2004-07-28 14: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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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 제약회사 인수...숙련된 심혈관계 영업인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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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래보러토리즈(Mylan Laboratories)가 킹 제약회사를 인수하기로 했다.
주로 제네릭 약물을 시판해온 밀란은 킹을 인수함으로써 고혈압 브랜드 제품인 얼테이스(Altace)를 손에 넣게 됐다.
특히 밀란은 고혈압 신약인 네비볼롤(nebivolol)의 FDA 신약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고혈압약인 얼테이스의 인수로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밀란은 “밀란의 킹 인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숙련된 심혈관계 영업인력을 확보하게 된 것”이라고 자평했다.
1960년대에 선구적 역할을 했던 제네릭 제약회사인 밀란은 최근 수년간 성장이 지체되고 있는데 그 원인으로는 브랜드 제품 부재로 장기적 성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04년 3월 마감 기준으로 지난 1년간 매출액은 30억불, 총 직원 수는 약 6천명, 영업인력만은 약 1천4백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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