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 모빅 시장, 제네릭 대거출시 '후끈'
- 송대웅
- 2004-07-29 06:50: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지난 4월 PMS 만료 따라...동아 등 20여개 회사 발매 예정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모빅의 경우 작년에 120억여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도에 비해 10% 이상 성장했으며, NSAIDs(비스테로이드항염제)시장의 2위권 제품.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바이넥스의 '캄로스캡슐'이 최초 제네릭으로 발매된 이후 메로콕스(동아), 멜로캄(유한), 메로캄(신풍), 멜록시펜(국제), 멜락스(종근당), 유니콕스(참제약), 콕시캄(하원), 메록심(이연)등 8개회사가 내달 초 출시예정에 있다.
또한 멜콕스(태평양), 한미 멜로시캄, 록시캄(일동) 등은 4분기에 발매 예정이다.
이중 유한이 7.5mg와 15mg제형을 모두 발매하며 나머지 회사들은 7.5mg제형을 우선적으로 출시한다.
보험약가의 경우 대다수의 제품들이 모빅캅셀 7.5mg(505원)의 80%인 404원으로 받았으며, 국내합성원료를 사용하는 이연제약의 ‘메록심’이 464원으로 최고가이며, 동아제약의 '메로콕스'가 394원으로 최저가이다.
멜록시캄은 소염·진통작용과 해열작용을 갖고 있는 에놀린산계열의 NSAIDs로서 위장관,신장 및 기타 부작용과 관련있는 COX-1효소보다는 염증반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COX-2효소에 대한 억제 작용이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다른 NSAIDs보다 낮은 위장관계 부작용을 보이며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에 효과가 있다.
베링거 "독일의 우수한 원료로 제조...효과,안전성 검증" 제네릭업체 "국내서 원료 재가공, 오리지널과 별 차이없어"
베링거인겔하임 관계자는 “멜록시캄 제네릭의 경우, 대부분 저가의 중국이나 인도에서 수입된 원료로 제조되어 효과와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어 있지 않은 반면, 모빅은 독일의 original 원료로 제조 되었다”라며 차이점을 언급했다.
또한 “2003년까지 전세계 100여개국 1억3천만명 이상의 관절염 환자에게 처방됐고 대규모 임상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베링거측은 앞으로도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관절염 질환과 관련된 심포지움(CMC) 및 지속적인 학술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모빅에 대한 인지도를 키워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다수의 제네릭출시로 인해 비스테로이드항염제 시장에서의 ‘멜로시캄’ 자체의 인지도 상승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제네릭출시업체 관계자는 “완제원료가 아닌 전단계의 원료를 들여와 국내에서 한번 더 가공을 하며, 시험결과 유효 불순물함유농도가 오리지널 제품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클리닉 중심으로 특히 정형외과 및 경로환자들이 많은 내과 등에 우선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며 프로모션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관련기사
-
동아제약, 소염진통제 ‘메로콕스’ 신출시
2004-07-27 09:55
-
바이넥스, 소염진통제 '캄록스 캡슐' 발매
2004-07-24 01:3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3환자 요구에 진찰 없이 처방한 병원 10억 과징금 '정당'
- 4해외는 이미 AI 조제 로봇 확산…약사는 환자 케어 전문가로
- 5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8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9동물실험 사라질까…미국·유럽 규제 전환에 K-바이오도 분주
- 10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