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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닥터베아제 소화제시장 1위 탈환

  • 최봉선
  • 2004-07-27 15:07:14
  • 1분기 닥터베아제 35억, 훼스탈 28억..IMS헬스 자료

대웅제약(대표 윤재승, www.daewoong.co.kr)은 닥터 베아제가 최근 소화제시장 1위였던 한독 아벤티스 훼스탈을 제치고, 의약분업후 2년여 만에 국내 소화제시장 1위를 되찾았다고 밝혔다.

의약품 시장 전문조사기관인 IMS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올 1분기 닥터 베아제의 매출은 35억2,000만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훼스탈은 28억6,000만원에 머물렀다.

대웅제약은 의약분업 이후 비급여로 전환되면서 고전을 겪었던 베아제가 효능을 강화시킨 '닥터 베아제' 출시함과 동시에 공격적인 광고 및 마케팅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대장금으로 스타덤에 오른 탤런트 양미경씨를 기용한 광고 전략과 위와 장에서 2번 소화가 된다는 새로운 메시지 전달 함으로써 다층 혼합 정제의 닥터 베아제의 특장점을 잘 전달했다는 평가다.

또한 오렌지색 칼라 마케팅 등으로 친근한 이미지와 기능성 소화제라는 인식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주어 소비자가 직접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닥터베아제의 소화제시장 1위 탈환과 더불어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생활로 인한 비만, 위 질환, 성인병 등의 증가에 대한 예방책의 일환으로 대국민 '식습관 개선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차윤상 마케팅 과장은 "국내 소화제시장 1분기 1위 탈환을 발판으로 소비자 체험 마케팅과 식생활 개선 캠페인을 통해 한국인의 식습관에 가장 잘 맞는 소화제로 거듭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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