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혼합제 ‘바이토린’ FDA 승인
- 윤의경
- 2004-07-27 14: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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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보적 작용기전 LDL 효과적 감소...80억불 매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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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링-푸라우와 머크의 고지혈증 혼합제인 바이토린(Vytorin)이 FDA 승인을 받았다.
심바스타틴(simvastatin)과 이제티마이브(ezetimibe)의 혼합제인 바이토린은 상보적인 작용기전으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LDD 콜레스테롤치를 낮추는 것이 특징.
위장관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이제티마이브는 저용량의 스타틴으로도 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스타틴의 부작용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쉐링-푸라우와 머크 양사는 모두 거대 신약에 목말라 있는 상황.
머크의 경우 고지혈증약 조코(Zocor)의 미국 특허가 2006년에 만료될 예정이어서 대체품목이 시급한 상황이었고 쉐링-푸라우는 항앨러지약 클라리틴(Claritin)의 특허 만료 이후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임상시험에서 바이토린은 고용량으로 사용하면 최대 60%까지 LDL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증권가에서는 최고 매출액으로 80억불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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