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신문 창간 30주년 자축연 가져
- 최봉선
- 2004-07-24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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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강원 편집장에 공로패...신성아트컴에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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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만길 회장(발행인)은 "신문이 창간30돌을 맞이한 것은 매우 경축할 일이나 전국이 불공정한 도매유통정책에 대한 대응전을 펴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 조용히 자축연을 갖게 됐다"고 인사했다.
주 회장은 "그동안 도매유통업계를 위해 전방위에서 대외적인 홍보와 업권을 위한 방패역할로서 업권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하고, 특히 "지난해 5월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 인터넷 뉴스로 속보성을 제고 시키는 등 발전을 거듭하면서 변신을 해 왔다"고 소개했다.
행사에는 허강원 편집장의 도협신문 경과보고를 통해 "협회의 최초신문은 1966년도에 발행된 도협공보가 최초의 신문으로 발간됐으나 현재 신문자료가 없어 과거 8년 역사의 맥을 잃어버리게 됐다"며 "앞으로 신문의 자료를 찾으면 도협신문은 창간30주년이 아닌 창간38년으로 재정립돼야 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날 13년간 기자·편집국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온 허강원 편집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에 무료지원 해 온 신성아트컴(대표이사 신래균) 프로그래머 정재원 팀장과 디자이너 이영란 주임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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