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관련 ERP 적용업체 모집
- 최은택
- 2004-06-17 19: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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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시험·적용 거쳐 오는11월 보급형 완성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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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이 올해 연구용역과제인 ‘건강기능식품관련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연구’로 개발 중인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의 시험·시범적용 업체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ERP시스템은 중소기업형 건강기능식품제조업소에 적용하기 위해 서울산업대 강성태교수와 한국식품연구원을 공동연구자로 선정, 용역과제를 수행토록 해 지난5월 개발됐다.
식약청은 시험·시범 적용업체를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적용시험, 프로그램개선, 결과분석 등의 과정을 거쳐 11월께 보급형ERP를 완성, 보고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모집대상 업소는 중소기업기본법 상의 중소기업 중 건강기능식품제조업 영업허가를 득하였거나, 식품제조·가공업 신고를 한 자로서 건강기능식품에 해당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단,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금융불량 거래처로 규제중인 기업 △동일한 분야의 S/W를 다른 지원사업으로부터 중복 지원받고 있거나 신청한 기업 △동일분야의 S/W를 이미 사용 중인 기업 △신청분야가 신청일 이전에 구축 진행 중이거나 구축 완료된 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건강기능식품정보란에서 붙임 지원서를 다운로드 작성해 foodi@foodi.com으로 전자접수하거나, 우편접수(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 3가 82-29번지 우리벤처타운 2차 1202호 한국식품정보원)하면 된다.
ERP는 기업의 원부자재 구입·생산·판매·재고 및 재무 등 영업활동 중의 관리업무를 연계관리하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빠른 의사결정을 도와줌으로써 총체적 경영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해주는 시스템.
식약청이 이번에 개발한 ERP는 주로 자재관리, 생산관리, 품질관리, 영업관리 등에 중점을 둬 건강기능식품법령이 요구하는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충족하면서도 경제적 부담 없이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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