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약품, "새롭게 거듭나는 회사 만들자"
- 최봉선
- 2004-06-08 1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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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에서 창립 20주년기념행사...승진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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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수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20년이라는 기간이 결코 짧지 않았으나 전직원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노력해 주었기에 남양약품이 이 위치에 서게 됐다"고 치하하고 "지금과 같은 일치된 마음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는 회사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신 사장은 특히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한다는 차원에서 사우회에 후생복지비 명목으로 1천만원의 사비를 쾌척하겠다고 약속, 직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 창립기념을 맞아 강호동 과장을 차장으로, 지용성 대리를 과장으로, 권훈 사원을 주임으로 승진시키는 한편 우수사원으로 선정된 김형록 이사, 신은식 대리, 강승호 대리, 김정민 계장, 이윤종 사원 등 5명과 회사발전에 공로가 인정된 최은영, 김영주 사원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직원들은 창립기념행사에 앞서 어리목에서 영실코스로 이어지는 한라산 등반을 하는 한편 둘째날에는 천지연폭포, 용두암 등 제주관광에 나섰다.
매년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남양약품은 지난해 754억원의 매출로 전년도 659억원 대비 14.5% 성장했고, 올 매출목표는 950억원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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