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 허니,머시기 하였느냐" 광고 대상
- 송대웅
- 2004-06-07 2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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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머시론 대학생 광고 공모전 대상…동아대 강경호씨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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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공모전이 제약업계에서도 새로운 마케팅전략으로 시도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오가논은 그 동안 터부시 되어온 피임약이라는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이 양과 질 모두에서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회사측은 20㎍이라는 최소 에스트로겐 함량의 먹는 피임약이라는 점을 특징으로 하는 머시론을 잠재 고객층인 대학생들에게 제품 특징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데 이번행사가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07명의 581팀이 참가하여 총 1204점이 출품됐으며,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거시기 허니, 머시기 하였느냐’를 출품한 동아대학교 강경호씨(철학과)팀 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누르면 사랑이 열립니다’의 홍익대 문성훈씨(시각디자인과)팀에게, 장려상은 중앙대 조흥제씨(산업디자인과)외 4팀이 각각 수상했다.
회사측은 “접수 기간 중 빗속에서도 옷안에 품어서 소중하게 들고 오는 경우나, 지방에서 행여 작품이 손상될까 정성스레 심혈을 기울여 포장해 온 많은 학생들의 자신의 작품에 대한 애착이 느껴졌고, 한결같이 뛰어난 출품작들이 많아 심사할 때 하나하나 선택하기에 매우 고심스러웠다”고 밝혔다.
또한 “비록 이번에 수상하지는 못했더라도 공모전에 참가해준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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