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1곳 3년간 허위착오 청구 508건
- 정웅종
- 2004-06-07 16: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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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허위청구 조사결과..급여비 1천만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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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한지 3년이 지난 지방의 한 의원이 지금까지 건강보험공단에 청구한 허위 및 착오 건수가 5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공단에 따르면, 경기도 소재 D정형외과의원의 경우 지난 2001년 진료를 개시한 이래 지금까지 508건의 부당 및 착오로 보험료를 청구해 요양급여비로 1,030여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해당 지사가 추가발췌 허위청구 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으며 청구 내용은 주로 야간진료와 관련된 것으로 밝혀졌다.
공단은 해당 의원에 대해 추후 요양급여 지급을 상계처리하는 방식으로 보험금을 회수할 방침이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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