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파업대비 응급의료 비상근무
- 김태형
- 2004-06-07 1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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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진료가능한 의료기관 신속 파악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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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10일로 예정된 전국보건의료노조 총파업에 대해 전국 응급의료기관에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7일 “전국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이 강행될 경우 응급환자 등 환자진료와 관련하여 국민들의 많은 불편이 예견된다”며 “응급의료기관 등 진료가능한 의료기관을 신고히 파악하여 국민들에게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특히 응급의료정보센터에 대해 “총파업 기간중에는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며 “국민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실시한 쟁위행위 찬반투표결과, 투표에 참가한 전국 121개 병원 3만2,530명의 77%인 2만5,042명이 파업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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