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병원 노인·치매 전문진료체계 구축
- 최은택
- 2004-06-07 10: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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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시민건강강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지속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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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병원 등 시립공공병원들이 노인·치매병동 등 전문특화 진료체계를 갖추고 병원 홍보를 위한 인지도 제고에 적극 나서고 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 병원들은 공공의료 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공무원과 시민초청 건강강좌를 오는 9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내달부터 공공의료 실습기관을 지정해 확대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서울시 각 자치구와 연계해 치매 조기진단를 위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가정 간호서비스’를 오는 12월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환자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노인·치매 등 특화된 진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서울시는 산하 병원과 보건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2월 관련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화여대와 올1학기부터 노인전문간호사 실습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또 노인·치매예방을 위한 시민건강강좌를 지난달 25일과 28일 개최, 수강좌 29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강좌와 관련 시설안내 등 홍보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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