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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의료산업 주5일제 도입 방안 기획토론

  • 최은택
  • 2004-06-06 11:31:28
  • 보건의료노조 7일 오후2시 국회 헌정기념관서

보건의료산업노조(위원장 윤영규) 주최 ‘의료산업 주5일제 도입방안’ 토론회가 7일 오후2시 국회 헌정기념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별교섭의 최대쟁점인 ‘의료공공성 강화’와 ‘주5일제도입’ 문제를 정책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8개월간 관련 전문가와 현장간부들이 수행한 연구 프로젝트가 발표된다.

앞서 노조는 지난달 24일 ‘의료공공성 강화’를 주제로 1차 기획토론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31일 2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전남대병원 하청지부의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돼 연기하게 됐다.

이날 토론회는 노조 나순자 사무처장의 사회로 비정규직센터 김성희 부소장, 황선웅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이주호 노조 정책기획국장 등이 먼저 기조 발제한 이후 패널토의,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 연구팀장인 김성희 박사는 ‘의료산업에 있어 온전한 주5일제 도입방안과 이후 과제’를 주제로, 연구팀의 황선웅 박사가 ‘인력충원을 통한 의료산업 교대근무제 개선방안’을 내용으로 각각 기조발제한다.

이어 이주호 국장의 ‘의료산업에서 주5일제 도입의 의미와 보건의료노조의 세부요구’를 담은 발제가 이어진다.

패널로는 민주노총 이상학 정책기획실장, 노동부 노민기 노사정책국장, 병협 성익제 사무총장, 울산의대 조홍준 교수,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유선 소장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노조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주5일제와 관련한 노사간의 쟁점을 어떤 관점에서 풀어갈 것인 지 해법을 찾고, 주5일제의 근본취지를 돌아보면서 구체적인 제도 도입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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