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비뇨기전문의 신환처방률 56%
- 윤의경
- 2004-06-04 18: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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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비트라 21%, 비아그라 23% 앞서...처방전환율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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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발매 6개월만에 씨알리스 신환 처방률과 다른 발기부전증 치료제에서 시알리스로 교체하는 비율이 경쟁약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회사인 임팩스알엑스(ImpactRx)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미국 비뇨기과 전문의가 신환에게 시알리스를 처방하는 비율은 56%, 레비트라(Levitra)는 21%, 비아그라는 23%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IMS 자료에서는 지난 4월 비뇨기과 전문의의 시알리스 신환 처방률은 30%, 레비트라는 16%, 비아그라는 54%인 것으로 집계됐었다.
임팩트알엑스가 처방전환율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른 발기부전증 치료제를 사용하다가 시알리스로 교체된 비율 역시 레비트라나 비아그라를 압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모든 과의 의사가 지난 4월 신환에게 처방하는 발기부전증 치료제의 비율은 시알리스 19%, 레비트라 14%, 비아그라 67%였다.
시알리스는 유럽에서 19-39%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1사분기 매출액은 1.08억불이었다.
시알리스의 성분은 타달라필(tadalafil). 일라이 릴리와 아이코스(ICOS)의 조인트 벤처인 릴리 아이코스가 시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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