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스톡옵션 부여 30여만주 취소
- 최봉선
- 2004-06-02 12: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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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명 151만주 가운데 16명 직원 임의퇴사 이유로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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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퇴직직원에 대해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1일자로 취소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스톡옵션 취소 대상자는 최근 퇴직한 이천수 전상무를 비롯한 임원진 4명 등 모두 16명에 취소된 주식수는 보통주 30만4,000주다.
광동제약이 이번에 취소한 스톡옵션은 지난해 3월17일부터 2010년3월16일까지 주당 1,580원에 살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했던 부분이다.
그러나 현재 광동제약의 주식가격(6월2일 오전)은 행사가격보다 낮은 1,160원에 머물고 있어 사실상 이번 취소는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광동은 그동안 49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총 151만1,000주에 대해 스톡옵션을 부여한 바 있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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