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성형시술 전 간호조무사 구속
- 정웅종
- 2004-05-31 09: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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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명 시술 1억원 챙겨..경찰적발 이번이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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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불법 성형시술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던 간호조무사가 얼굴 주름 제거수술을 해주는 등 최근까지 무면허 시술을 벌여오다 구속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무면허 성형시술을 한 혐의로 간호조무사 출신 박모(57)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지난해 5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자신의 아파트에 문신 시술기기, 보톡스 약품과 주사기 등 의료 장비를 차려놓고 지금까지 150명에게 1억원 가량을 챙긴 혐의다.
박씨는 지난 94년과 2000년에도 같은 혐의로 벌금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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