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 발전방안 논의...관리자 연수 성료
- 강신국
- 2004-05-30 2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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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제부서 관리자 78명 참석...특강·주제발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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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회장 최진석)는 최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그랜드볼룸에서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병원약사회 비전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병원약사회 비전 실천을 위한 방안-전문성 향상’을 주제로 ‘약물정보 DB구축 및 활용’(최경숙-분당서울대병원), ‘조제업무 자동화 및 효율화’(김영주-국립암센터), ‘DUR제도와 병원약사의 역할’(신현택-숙명여대 약대)에 대한 발표와 ‘평가시스템의 설계 및 운영’(홍길표-천안대학교)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부서장 화합을 위한 한마음 공동체 훈련 및 ‘한국병원약사회 비전 실천을 위한 방안-환자 지향’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펼쳐졌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에는 약제부서 관리자 78명이 참석, 참가자 중 설문 응답자 51명의 설문지를 분석해 본 결과 평균 연령은 44.8세이고 병원약국 근무경력(타 병원근무 포함)은 평균 16.9년으로 집계됐다.
또 관리자 연수교육 참석 횟수는 처음 16%(8명), 2-3회 27%(14명), 4-5회 : 12%(6명), 6회 이상 45%(23명)로 조사됐다.
약제 부서장(관리자)으로서 애로 사항은 인력부족과 그에 따른 인력 충원의 어려움, 임상 약제 업무 수행의 어려움 등이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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