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법 준수로 전문 직능인 거듭날 것"
- 정시욱
- 2004-05-27 2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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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약, 연수교육 및 자율정화 결의대회 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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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최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도 연수교육 및 자율정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약사법 및 약사윤리강령을 철저히 준수하여 전문 직능인으로 거듭 태어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자율 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김형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약분업의 발전적 정착과 약사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회원 간 불신을 조성하고 품위를 손상시키는 회원이 없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주장했다. 이어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은 "마약법에서 향정의약품 분리, 감시권한 이양, 약학대학 6년제 등을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약사사회 내부의 잘못된 허점을 도려내 바람직하지 않는 소수 회원의 행위에 대한 과감한 정화를 통해 전문 직능인의 자세 확립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약국 한방의 새로운 패러다임(류순섭 우석대 한약학과 겸임교수),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박경호 서울대 병원 약무과장), 병용금기 처방약물의 복약지도(최병철 약사교육 연구소장), 약사법 관련 법규(동대문구 보건소)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우리 동대문구 약사회 회원 일동은 약사법 및 약사윤리 강령을 철저히 준수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자율적인 정화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의약분업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위해 모든 협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전 회원의 이름으로 아래 사항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약사법 및 약사윤리강령을 철저히 준수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전문 직능인으로 거듭 태어난다. 하나. 의약분업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을 위해 일체의 위법행위를 하지 않는다. 하나. 우리는 약국 등에 대한 자율점검제에 적극 협조하여 일체의 위법행위를 하지 않는다. 하나. 우리는 철저한 약국관리를 통하여 사회적 사명과 약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 2004년 5월 25일 동대문구 약사회 회원 일동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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