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크레스토’ 시판 기념 심포지움 개최
- 송대웅
- 2004-05-25 19: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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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부터 전국 4대도시…국외 심혈관질환 권위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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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는 27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국내외 의료진, 학계 저명 인사, 취재진 및 제약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자사의 고지혈증 신약 ‘크레스토(성분: 로수바스타틴)’의 시판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크레스토는 뛰어난 효능과 안전성으로 개발 단계에서부터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왔던 혁신적인 이상지혈증 신약으로 현재 전세계 40개국 이상에서 시판되어 150만 명 이상의 환자가 복용한 바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크레스토는 초회용량(10mg)으로 유해한 LDL콜레스테롤 감소 (52~63%), 유익한 HDL 콜레스테롤 증가(8.9%) 및 중성지방산의 감소(19%)에 현존 스타틴 제제 중 가장 뛰어난 효능을 보여 타임지가 올해 가장 주목 받을 신약 중 하나로 지목했다고 밝혔다.
특히 초회 용량으로 현존 스타틴 제제 중 가장 많은 비율의 환자를 콜레스테롤 치료목표치에 도달케 하여 비용 대비 치료효과를 고려했을 때 가장 경제적인 약물이라는 .
심포지엄에서는 크레스토와 관련 임상시험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함께, 국내외 저명한 학계 인사의 스타틴 및 지질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학교의 김효수 교수를 주축으로 진행된 “국내 고지혈증 치료 현황 역학조사”는 국내 환자들의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 도달율 등 국내 지질치료 현황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결과가 최초로 발표되는 것이어서 주목을 끈다.
국외 연자로 초청된 심혈관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이안 해밀턴-크레그(오스트레일리아)박사와 허버트 슈스터(독일, 훔볼트 대학) 박사는 각각 서울과 지방도시에서 “임상에서의 지질 목표치 도달(Achieving lipid goals in Clinical Practice)”을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5월 27일 목요일 6시 30분, 서울 센트럴 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리는 서울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4대 도시에서 개최된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손지웅 이사는 “크레스토의 향후 시판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국내외 학계, 의료계의 저명한 인사들로부터 스타틴 및 지질치료현황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 발표를 듣고, 최신 지견을 교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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