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상장사, 매출채권 회전일 평균 144일
- 최봉선
- 2004-05-27 06: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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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결산사 보다 1개월 이상 짧아...대웅, 86일 가장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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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상장제약사들의 매출채권 회전일은 평균 144일로 12월 결산법인 175일, 코스닥법인 196일에 비해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한일약품을 제외한 7개 3월 결산법인(기업분할 대웅제약 별도집계)들의 매출채권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기업 활동성의 지표인 회전율은 전년도 2.59회전에서 지난해 2.53회전율로 0.06포인트 줄어들었다.
회전기일은 141.16일에서 144.25일로 3.09일이 늘어나 지난회기년도 영업이 어려웠음을 알 수 있었다.
이들 대웅제약을 제외한 6개 제약사들의 매출채권은 전년도 2,768억원에서 지난해 76억원이 늘어난 2,845억으로 매출액의 44%를 차지하고 있다.
기업별로는 대웅제약(지주회사의 기업분할로 종합집계에서는 제외)이 경영자본이 일정기간 동안에 대체되는 횟수를 나타내는 회전율이 연간 4회전으로 가장 양호했다.
이를 일수로 환산한 회전기일은 86일로 3개월도 안되는 양호한 실적이다. 이처럼 회전기일이 짧은 것은 현금결제 비중이 60%, 어음결제 비중이 40%에 이르고 있는 등 외상매출금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7개 법인 가운데 회전기일이 가장 긴 회사는 동화약품으로 8개월이 넘는 248일로 나타났다.
그외에도 지난해 흑자로 전환한 일양약품이 186일, 일동제약 147일, 부광약품 120일, 유유 120일, 국제약품 112일 기록하고 있다.
경영자본이 일정기간 동안에 대체되는 횟수를 나타내는 기업의 활동성 지표이며, 회전율이 높다는 것은 기업의 활동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1년(365일)으로 나누면 회전기일이 나온다.
회전율과 회전기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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