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 세계화와 민중의 건강’ 토론회
- 최은택
- 2004-05-24 1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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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병원영리법인화 등 신자유주의 의료정책 폐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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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의 공공성 훼손 등 신자유주의 의료정책이 가져올 폐해를 폭로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가 경제자유구역법 폐기와 의료시장개방저지를 위한 공대위 주최로 오는29일 오후6시 서울의대 학생회관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민중의 건강’이라는 타이틀로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먼저 1부 순서로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우리의 건강을 어떻게 파과하나?’를 주제로 우석균(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장), 권미란(민중의료연합간사), 변혜진(보건의료단체연합 기획국장), 김종민(노동건강연대 사무국장) 등이 기조 발제한다.
이어 2부 토론에서는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경제정상회의와 공동행동’이라는 주제로 전체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1부 토론에서는 우석균 정책국장이 의료개방과 병원영리법인화, 한국의 보건의료현황을 점검하고, 권미란 간사는 FTA와 의약품접근권과의 관계를 조망한다.
또 변혜진 기획국장은 유전자조작식품과 광우병, 다국제제약사의 진실 등을 통해 GMO식품의 폐해를 폭로하고, 김종민 사무국장은 신자유주의 정책이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어떻게 위협하는 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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