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 양흥준사장, 산업훈장 금탑 수훈
- 최봉선
- 2004-05-21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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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명과학 이끌어 온 산증인...신기술 개발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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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흥준 대표는 81년 한국 민간기업 최초의 기업부설 연구소인 럭키중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출발하여 현재 한국의 대표적 생명과학 전문기업인 LG생명과학의 CEO로 재임하기까지 20여년에 걸쳐 한국의 생명과학산업을 이끌어 온 산증인이다.
양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해외 선진 메이저들이 기술을 독점해 온 첨단 생명과학 산업분야에서 세계적인 생명과학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연간 600억원 규모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에 나서고 있다.
또 연구개발자들에 대한 출원보상, 등록보상, 실시보상, 처분보상, 획기적발명 등 다양한 포상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2003년도에는 팩티브 발명 포상 7억4,100만원을 비롯하여 유공자 포상으로 22억5,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러한 특허기술정보 활용 Network구축과 선진 지적재산관리시스템 운영 등을 통해 세계적인 핵심 신기술의 독자개발과 지적재산 권리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 이날 영예의 금탑수훈 얻은 것이다.
그결과 국내제약 역사 106년만에 처음으로 퀴놀론계 항균제 '팩티브'가 미FDA 신약승인을 획득하는 등 다수의 신기술 신제품을 확보하게 됐다.
세계 퀴놀론계 항균제 시장은 2002년 기준으로 연간 약 40억불 (약 4조 8천억원)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 신규 퀴놀론계 항균제 팩티브는 시장 성숙기 이후 약 2~3억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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