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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타일즈 ‘제약 경영 심포지움’ 성료

  • 송대웅
  • 2004-05-19 19:01:26
  • 제약사 임직원 120여명 참석…영업관리자전문교육과정 소개

제약 MR 아웃소싱 및 교육전문 회사인 퀸타일즈 트랜스내셔널 코리아(대표 허경화)는 18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약 3시간 동안 열띤 관심과 성원 속에 국내외 제약사 임직원 12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포지움을 성황리에 마쳤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덴 펠드만, 퀸타일즈 부사장으로부터의 " 신제품 발매와 제품 라이프 사이클 연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아웃소싱의 활용" 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아웃소싱을 선택하는 이유로 ▲사내 필요한 전문 인력을 빠른 시간내에 확충할 수 있으며 ▲ 보다 많은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고 ▲외부 인력자원을 통해 창의력등과 같은 내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기업은 해당 기업의 명의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핵심사업 목표로 제약 마케팅에 집중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번째 세션은 HMS(Health Management Services)에 대한 것으로, 새로운 방법의 질병관리 및 환자 관리시스템으로 제품의 성공과 이익을 최대화하는 선진국에서는 이미 제약 마케팅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는 솔루션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HMS는 간호사에 의해 실시되고,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과 질병의 특성에 따라 역할이 결정되다. 역할들은 분류해보면 환자모집, 질병진단 기준에 따른 환자 진단, 환자 순용도 관리, 환자/의사 교육 등이며, 이러한 활동들은 영업사원의 활동과 상승작용을 이루어 회사의 이익에 기여하게 된다는 것.

HMS 실례를 살펴보면, 시장개발 목적으로 질병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실시기간동안 325만명의 환자를 발굴할 수 있었고, 이는 160만 파운드의 영업실적에 달하는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퀸타일즈 코리아는 HMS에 대한 많은 글로벌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제 3의 기관으로서 신뢰성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 세션으로 퀸타일즈 아카데미 배종근 팀장에 의해 영업 관리자 전문 교육 과정(Sales Management Academy)를 국내 최초로 개설하여 런칭하는 제약 영업인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 소개 시간으로 매듭을 지었다.

퀸타일즈측은 "이번 과정이 영업관리자로서 능력 함양은 물론 영업력의 효율화, MR의 역량 강화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회사의 판매와 이익의 증가에 있어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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