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聯등 7,500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
- 최은택
- 2004-04-26 1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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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천역 폭발피해 동포돕기 사업참가단’··28일 인천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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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보건의료단체연합, 한국방송, 한겨레신문사 등이 공동 주관하는 ‘용천역 폭발 피해 동포 돕기’ 사업 참가단은 오는 28일 인천항에서 7,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북송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이번 1차 북송식에서는 항생제(아목시실린), 수액제(포도당, 생리식염수), 화상연고, 소염진통제(디크로페낙 주사), 마취제(리토카인 주사), 솜, 가아제, 소독약 등 소모용품과 휠체어, 목발, 화상과 골절 환자의 수술을 위한 수술 세트 등 6,000만원 규모의 의약품이 북송된다.
또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는 같은 날 한미약품의 후원을 받은 1,500만원 상당의 티에스정(트리메토프림 설파메톡사졸)을 북측의 보건성(조선의학협회)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북측과 계속 협의해 추가 의약품지원과 의료진파견 등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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