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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유한, "성장 잠재력 극대화로 도약 원년"

  • 최봉선
  • 2004-04-19 18:12:59
  • ‘임원 및 부서장 워크숍’...발전방향 공감대 형성

유한양행(사장 차중근)은 16~17 양일간 경기도 천마산 리조트에서 임원들과 각 사업부문 부서장, 지점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임원 및 부서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경영환경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하지만, 유가불안과 원자재 가격상승, 내수침체의 경제적 위기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면서 "활발한 현장중심의 활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차 사장은 특히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함으로써 신공장 건설, 연구소 이전 등 향후 회사 발전의 기틀이 될 기회요인을 보다 잘 활용해 2004년을 유한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올 경영목표와 향후 중장기 경영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갖고, 발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팀워크게임과 산행, 화합의 시간 등으로 조직 내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심신을 단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국악인 김준호, 손심심 부부에게 ‘우리소리 우리문화’에 대한 신명나는 강의를 듣는 등 색다른 문화체험을 하기도 했다.

유한양행은 매년 전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갖고 회사 경영층으로서 조직 활성화와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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