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영업 선호도 2위...남성 위주
- 정시욱
- 2004-04-19 15: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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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드잡 설문, 구직자 67% 영업 기피...컨설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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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갈수록 영업을 기피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지만 제약사 영업은 선호도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전문사이트 파인드잡은 최근 1,405명의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취업난속에서 영업직으로 일을 할 의향이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67.3%(945명)는 일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고 나머지 32.7%(315명)만 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영업직에서 일할 의향이 있는 응답자는 남성 구직자가 22.4%(315명)로 10.3%(145명)의 여성구직자보다 배 이상 많았다.
'영업직으로 취업을 한다면 어떤 분야로 하겠는가'는 질문에는 응답자 1,260명 중 29.8%(375명)가 '부동산 컨설팅분야', 19.8%(250명)가 '제약, 전자제품 등 제품 영업'을 꼽았고, 16.3%(205명)가 '광고영업분야'라고 응답했다.
파인드잡 조정환 팀장은 "영업은 단순한 판매가 아닌 회사의 전반적인 마케팅을 이해해야 가능한 업무" 라면서 "구직자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관련 분야에서의 영업업무를 수행하려는 마음가짐도 필요하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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