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무료진료소에 공보의 5명 배치
- 김태형
- 2004-04-19 11: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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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의료서비스 강화...주간진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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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무료진료소와 쪽방지역 상담소에도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는 등 노숙자에 대한 의료서비스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대도시 지역의 거리노숙인과 쪽방지역 거주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의 무료진료소 및 쪽방상담소에 공중보건의사 5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숙자들은 자원봉사 의사들의 협조를 얻어 야간 진료만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간 진료도 가능,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됐다.
공중보건의가 배치된 지역은 서울역광장 무료진료소, 영등포 보현의집 등 서울 2곳을 비롯, 부산진구 쪽방상담소, 대구 쪽방상담소, 대전 희망진료센터 등 5곳이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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