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자조교실·안질환무료검진 실시
- 최은택
- 2004-04-15 2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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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보건소, 관내 거주 노인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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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보건소는 관내 노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관절염 자조관리교실과 안질환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15일 양천구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는 노인인구가 증가됨에 따라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 대부분 지식부족으로 효과적인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자조교실을 운영하게 됐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내달 4일부터 6월8일까지 한달여간 매주 화요일 오후2시 자조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참가신청을 받는다.
예비모임은 오는 27일 오후2시. 교육내용은 약물, 운동요법, 심상요법 등이다.
보건소는 또 노인들에게 흔히 발생되고 있는 안질환을 조기 발견해 유용시력을 유지하는 한편, 실명을 예방키 위해 무료검진을 실시키로 했다.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이며, 내달 3일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실시된다.
검진내용은 시력측정, 문진, 안저, 안압 측정 등. 실로암 안과병원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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