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항정신병약, 폭력행동 감소 효과
- 윤의경
- 2004-04-13 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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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크대, 정신분열증 환자 장기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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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자핀(clozapine), 리스페리돈(risperidone), 올란자핀(olanzapine) 등 최근 시판되는 비정형 항정신병약이 정신분열증 환자의 폭력적 행동을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듀크 대학 메디컬 센터 연구진은 지역 센터에서 치료받는 정신분열증 환자 229명을 대상으로 2년간 조사했다.
그 결과 비정형 항정신병약 중 한 가지를 사용하는 환자는 다른 구세대 항정신병약을 사용하는 환자보다 타인에 대한 폭력 행동 발생률이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신세대로 분류되는 비정형 항정신병약의 폭력행동에 대한 장기간 효과를 실제 환경에서 평가한 첫번째 연구라고 자평했다.
이번 연구는 올란자핀의 제조사인 일라이 릴리가 후원했으며 Schizophrenia Bulletin지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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