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병원 우울·조울병 클리닉 개설
- 김태형
- 2004-04-13 12: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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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정신병원 처음으로 문열어...조기치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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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이 국립정신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우울·조율병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기분장애 클리닉을 12일 개설했다.
이 클리닉은 환자는 물론 가족들로부터 병으로 심각하게 인식되지 않아 치료가 지연되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클리닉은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임상자료 수집·축적과 지역사회 기분장애 환자와 가족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의료서비스 수준을 제고할 계획이다. 클리닉은 외래의 경우 매주 월요일 열며 입원은 전문의 1명, 간호사 1~2명으로 구성해 전문진료를 실시하고 평가에 의한 자체전문교육도 병행한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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