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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협, M&A 공동물류사업 정립 모색

  • 최은택
  • 2004-04-12 14:04:49
  • 일본서 위크숍...한계상황 극복 위한 유통모델 제시

부산경남지역 도매업계는 시장한계 상황에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M&A와 공동물류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부산경남도매협회(회장 김동권)는 지난 8~10일 일본 운젠 유모토호텔에서 2004년도 상반기 위크숍을 개최, M&A 및 의약품 공동물류사업 공청회, 물류조합 설립과 공동물류센터 구축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김동권 회장은 개회사에서 "업계는 구조적 한계상황에 처해 새로운 유통업 모델을 제시해야하는 시대적 요청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문제점과 처방에 대해 분석하여 총체적 위기상황을 극복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M&A와 공동물류사업을 정립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한 ▶의약품 기준가를 준수하며 음성적이고 부당한 거래 근절 ▶도매업권의 안전한 유지와 약업계 공동발전을 위한 자정적 노력 ▶KGSP 준수하며 불량 부정 불법의약품 척결 ▶준법정신에 투철하고 회원 상호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명랑한 거래풍토를 조성한다는 4개항의 결의문을 체택했다.

이날 특히 M&A(Mergers and acquisitions) 개념정리와 M&A 필요성, M&A 방법 등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함께 M&A를 어떤 단계로 진행할 것인가를 논의했다.

위크숍에서는 또한 분업 후 제약사, 의료기관, 약국이 도매업계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그 대처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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