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막바지 의·약사 후보 각 2명씩 우세
- 정웅종
- 2004-04-12 11: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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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정의화·안홍준, 약사-김명섭·김선미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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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을 3일 앞둔 12일 각 정당별 지역구 판세 분석 결과 약사는 김명섭, 김선미 후보가 의사는 정의화, 안홍준 후보가 우세 또는 초경합으로 평가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와 가 종합한 정당별 판세분석 자료에 따르면 의약보건계열 후보 24명 중 당선가능성이 높은 우세로 평가된 후보는 4명, 혼전 또는 경합우세인 후보는 5명이고 나머지는 집계에 포함되지 못했다.
서울 영등포갑에 출마한 열린우리당 김명섭 후보는 두 신문에서 초경합과 우세로 평가돼 경합상태로 평가된 한나라당 고진화 후보와 민주당 김민석 후보에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안성에 열린우리당 김선미 후보는 열세 또는 경합우세인 한나라당 이해구 후보에 앞선 우세로 평가됐다.
의약계간 대결지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부산 중·동에는 의사출신 한나라당 정의화 후보가 우세로 점쳐지고 있다. 반면 약사출신 정종엽 후보는 판세분석에서 멀어진 상태다.
경남 마산을에 출마한 한나라당 안홍준 후보는 열세인 상대후보 허귀남 후보보다 앞선 우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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