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제약, 법인상장 추진 당분간 유보
- 최봉선
- 2004-04-11 2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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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에서 내부사정으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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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장을 추진했던 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이 최근 이를 유보했다.
한림제약 관계자는 "최근 이사회에서 내부사정으로 법인상장을 당분간 유보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업공개와 주권상장을 위해 3월20일 금융감독원에 등록법인 등록목적 변경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법인상장을 추진했었다.
한림제약은 지난해 400억원의 매출로 전기 372억 대비 7.34%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90억으로 전기 81억에 비해 10.4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54억으로 50억8,000만원을 올린 전기에 비해 7.9%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424%, 부채비율 24% 등으로 양호한 안정성 기조를 보였으며, 매출액영업이익률은 22.56%, 매출액순이익률은 13.71%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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