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544억 매출...안정성 지표 양호
- 최봉선
- 2004-04-11 2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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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 불황 영향 이익률 등 수익성 다소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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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결산 비상장 건일제약은 지난해 544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538억에 비해 1.2% 성장하는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97억6,000만원에서 95억9,000만원으로 1.7% 떨어진 반면 경상이익은 97억5,000만원에서 99억9,000만원으로 2억이상 늘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71억4,000만원에서 62억9,000만원으로 11.9% 감소한 실적을 보였다.
안정성 지표를 나타내는 유통비율은 전기 187.7%에서 319.3%로 상당히 호전됐고, 부채비율도 51.9%에서 38.1%로 좋아졌으며, 차입금의존도 역시 16%에서 10%로 떨어졌다.
수익성 지표인 메출액 영업이익률은 전기에 18.1%에서 17.6%로, 매출액 순이익률은 13.3%에서 11.6%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제약업계의 어려움을 반증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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