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건강복지센터, 총선후보에 정책제안
- 최은택
- 2004-04-07 12: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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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형보건지소·정신보건센터 설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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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의 지역 보건복지관련 시민단체가 총선에 출마한 각 당 후보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관련 정책질의서를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구로건강복지센터(대표 박혜경)는 최근 이번 총선에서 구로(을) 지역에 출마한 후보자들에게 4개 문항의 정책제안과 관련 질의서를 전송, 8일까지 답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질의서 질의내용에는 △도시형보건지소(주민보건센터) 등 공공보건의료 기관 확충 △저소득주민에 대한 의료지원 방안 △정신보건센터 설립 △장애인의 구강건강권 확보를 위한 치과진료센터 설립 등이 포함돼 있다.
구로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총선 후보자들이 주민들의 건강권과 복지환경에 관심과 활동을 보여줄 것을 기대하며 정책요구안을 준비하게 됐다”며, “답변결과를 근거로 당선자의 약속이 총선이후에도 지켜질 수 있도록 견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로을지역 총선출마자는 한나라당 이승철, 열린우리당 김한길, 기독당 조평연, 민주노동당 정종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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