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건선증 환자 기존 치료제 불만
- 윤의경
- 2004-04-06 2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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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선증, 일상생활에 부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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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판되는 건선증 치료제에 경증 건선증인 환자라도 불만족해 있으며 건선증을 일상생활의 상당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지에 실렸다.
건선증이 일상생활의 문제라고 말한 미국 성인은 약 175만명이었는데 이중 1백만명은 기존의 치료제에 불만족했으며 미국 성인의 약 2.2%인 450만명이 건선증으로 진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건선증 재단의 게일 M. 지머만 회장은 “건선증 환자가 치료를 포기하거나 희망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건선증은 신체적, 사회적, 감정적으로 일상생활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만 건선증을 종종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2001년 건선증 재단이 48개 주에서 18세 이상의 미국인 2만7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전화 조사 결과.
18세 미만의 소아청소년, 건선증이지만 의사로부터 진단되지 않은 성인, 하와이와 알래스카 지역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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