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 서방형 약물전달 제조기술 도입
- 최봉선
- 2004-04-06 21: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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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학연구원과 계약...다른약물에 응용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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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사장 김상조)은 6일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서방형 약물전달 제조기술 도입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기술도입 대가로 1억원의 선급실시료와 매년 총 매출액의 1.5%를 경상실시료로 지불하기로 했다.
삼천당제약은 현재 특허출원중인 이 기술을 이용하여 자사 제품 '니페디핀서방캡슐(니페디핀서방펠렛)'에 적용되며, 이 제품은 관동맥심질환, 고혈압 등 심장질환 치료제로 2005년부터 출시 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일반형 약물과는 달리 서방형 기술을 이용한 제품으로 하루 3번 복용을 하루 한번으로 줄임으로써 복용이 간편하며, 또 이 시스템은 다른 약물로의 응용이 용이하기 때문에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천당 관계자는 "이번 기술도입으로 제조된 니페디핀서방펠렛은 캡슐 충진으로 제품생산이 가능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제품이 출시되는 2005년부터 향후 3년간 약 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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