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벤처 해외진출 지원 ‘최우수’
- 최은택
- 2004-04-06 15: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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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기진흥공단, 21개 수행기관 성과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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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실시한 ‘2003년 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성과조사’에서 최우수 사업수행기관으로 평가됐다.
6일 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이번 업무능력평가에서 △담당직원의 전문성 6.29점 △담당직원의 친절성 6.57점 △담당직원의 책임감 6.43점 △요청사항에 대한 성실한 대응 6.29점 △요청사항 해결정도 6.29점 등 5개 항목(항목별 7점만점) 모두 최고점수를 받아 21개 사업수행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또 시장조사 정보제공, 법률회계 등 전문분야 자문, 협력파트너 알선, 법인설립 및 보유센터 입주, 현지 마케팅 수행 등 지원내용별 평가에서도 6.00점을 받아 피평가기관 중 2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사업수행기관의 계약조건 및 금액책정부분에서도 5.14점을 받아 3위를 차지하는 등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
한편 이 사업은 벤처기업의 해외 시장개척과 기술협력, 투자유치, 현지법인 설립 등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해외거점 역할을 수행할 사업기관을 선정한다.
이에 따라 사업수행기관은 벤처기업과 1:1 파트너가 돼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진흥공단이 지급하는 정부보조금(업체당 2,500만원이내)의 집행 및 정산업무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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