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별 건강위험평가(HRA) 국내 첫 도입
- 정웅종
- 2004-04-06 11: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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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가입자 대상 웹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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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개인별 건강위험평가(HRA, Health Risk Appraisal) 서비스가 도입돼 국가차원의 국민건강 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보험공단은 건강검진결과에 근거한 개인별 건강위험평가 웹 서비스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건강검진 문진표에 기재한 흡연, 음주, 운동 여부 및 식습관과 키, 체중, 혈당, 혈압 및 콜레스테롤 수치 등의 1차 건강검진 결과 자료를 토대로 개인별 건강위험정도를 평가해 그 정보를 제공한다.
공단 관계자는 “외국의 경우 직업군별, 특정 질환별로 건강위험평가가 개발됐지만 국내에서는 객관적 건강점진자료를 활용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처음 시도하는 것”고 설명했다.
2002년 1월 1일 이후 공단이 실시한 건강검진을 받은 적이 있는 가입자라면 공단 홈페이지(www,nhic.or.kr)에 접속해 ‘건강나이를 확인하세요!’를 클릭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공단은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가입자도 자신의 건강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하반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건강과 관련된 생활 습관, 가족력, 환경요인 등을 기초로 개인의 사망 위험도를 평가하는 방법으로,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한 사망가능질환에 대하여 예측수치를 제시하여 줌으로써 개인의 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과 이로 인한 실제적인 행동변화를 유발시켜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하는 국가차원의 개인별 건강 감시시스템이다.
건강위험평가(HRA, Health Risk Appraisal)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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